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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은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다. 1968년 미국 시카고에서 제1회 세계대회가 열린 뒤 2년마다 하계동계 대회를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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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의 출전 종목은 골프, 수영, 3인제 통합농구(남), 통합농구(여), 축구(7인제 통합축구(남), 7인제 축구(여)), 배구, 롤러스케이팅, 육상, 탁구, 통합배드민턴, 역도, 보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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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질을 마친 선수단은 지난 12일, '2023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 출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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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단장으로서 선수단을 이끄는 이용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스페셜올림픽은 스포츠를 통한 전 세계 발달장애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각국의 선수단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뜻 깊은 대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새로운 꿈과 도전을 이뤄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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