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NEW 하우스에 냉장고를 안 넣었다고 밝혀 팜유 전현무, 이장우, 박나래가 대 충격에 휩싸인다. 팜유 대장 전현무는 휑한 냉장고 자리를 보고 스트레스(?)를 호소해 폭소를 유발한다.
오늘(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본업 천재' 코드 쿤스트와 '배구 황제' 김연경이 각자의 NEW 하우스에서 보내는 일상이 공개된다.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는 자취 10년 차 코드 쿤스트의 NEW 하우스가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기존의 천국의 계단(?)이 있던 '캣타워 하우스'에서 계단만 제외하고 그대로 옮겨 놓은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 가운데 이전보다 훨씬 넓어진 '소식좌'의 주방 모습에 모두가 놀라워한다. 코드 쿤스트는 "냉장고를 안 넣었어요"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빌트인으로 된 작은 냉장고가 있어 다른 냉장고를 놓지 않은 것. 주방에 휑한 냉장고 자리를 본 전현무는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라고 호소해 폭소를 안긴다.
또한 기상 후 작은 종지 그릇 2개를 꺼낸 코드 쿤스트를 본 박나래는 "저기다 밥을 먹네"라며 걱정 가득한 오해(?)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팜유 멤버들을 들었다 놨다 한 '소식좌' 코드 쿤스트의 NEW 하우스에서의 일상은 과연 어떨지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배구 황제 김연경의 모닝 스킨 케어 현장이 시선을 강탈한다. '강 스파이크'를 떠오르게 만드는 거침없는 손스킬로 화장품을 흡수시키는 김연경의 모습에 박나래는 "진피까지 화장품이 흡수될 거 같다", 키는 "끝나면 손자국 남는 거 아니냐"며 놀라워한다.
이장우가 "저렇게 때려주면 화장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라고 묻자 박나래는 "우리도 때려먹잖아요. 잘 들어가잖아요"라며 명쾌한 팜유식 설명을 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김연경의 취향이 녹아 있는 새 집도 공개됐다. 화이트 콘셉트에 포인트 컬러를 매치해 깔끔 그 자체를 보여주는 인테리어에 감탄이 쏟아졌다. 김연경은 원래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다고 밝히며 그동안 이사를 하며 쌓은 경험으로 숙성된 인테리어라고 전했다.
디테일 살아있는 맞춤형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들을 본 코드 쿤스트는 "기다림이 많은 집"이라며 김연경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에 놀라워했다. 전현무가 "주문해야겠다"라고 하자 모두가 말리는 모습이 이어져 폭소를 자아낸다.
코드 쿤스트의 '소식좌' 주방의 모습과 김연경의 센스 넘치는 NEW 하우스의 모습은 오늘(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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