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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 최고 골잡이 중 한 명.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바꾸고 있고, 통산 최다골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무관의 제왕'이다. 토트넘에서 그의 활약은 늘 특별했지만, 팀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때문에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늘 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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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 레비 회장은 케인을 팔 수는 있지만, 리그 내 라이벌 구단에는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그리고 1억파운드부터 시작되는 그의 몸값을 깎을 마음도 없었다. 도무지 협상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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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케인을 포기하며, 이제 남은 가능성은 해외 빅클럽들로의 이적이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맹 등이 그 후보들이다. 레알과 뮌헨은 카림 벤제마와 로베르트 레반도포스키의 후임자를 찾고 있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를 다른 팀으로 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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