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석호가 '범죄도시3' 개봉 소감을 전했다.
전석호는 16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작품 개봉 이후 아직 기분이 얼떨떨하다"라고 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은 팬데믹 이후 최초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범죄도시2'의 후속작으로, 전편에 이어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 이후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천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이다.
전석호는 "아직 얼떨떨하다(웃음). 매주 무대 인사에서 관객 분들을 만나는 것도 그렇고 여기저기서 축하 인사를 많이 보내주셔서 감회가 새롭다"며 "'범죄도시2'에 출연하셨던 분들은 작년에도 경험을 해보셨을 텐데, 저나 세호형, 초롱이 규필이 형은 처음이어서 마냥 즐기고 있다. 이런 순간이 또 언제 오겠나. 믿기지 않는 숫자인데, 단순히 저희가 잘해서 나오는 숫자가 아니라 관객 분들이 정말 힘써주시고 찾아주셔야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으니 '신나게 즐겨보자'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처음 무대인사를 갔을 때 관객 분들의 반응이 너무 열광적이다 보니 조금 긴장되고 무서웠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고 밝혔다.
극 중 김양호를 연기한 전석호는 초롱이(고규필)와 함께 마석도의 비공식 조력자로 나선 인물이다. 그는 "작품에 들어가기 전부터 '다 된 밥에 전석호 뿌리기만 하지 말자'고 다짐했다"며 "작품 안에서 밸런스를 잘 맞추고 싶었다. '범죄도시3'가 코미디물이 아니고 범죄 수사물이지 않나. 사건이 갖고 있는 무게감이 꽤 무겁기 때문에 배우들마다 각자의 역할이 다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 김양호도 분명 김양호만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에 마냥 웃기려고 하기보다는 뜻밖의 조력자가 되어가는 일련의 과정을 잘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