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허니문'으로 오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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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손담비는 "어라? 나 허니문 아닌데, 나 또 결혼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하트 모양의 디저트 접시에 '해피 허니문"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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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담비는 친구와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친구와 단둘이 떠난 여행이지만, 신혼여행객이 많이 오는 발리의 특성상 오해를 받은 듯 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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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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