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세 준비 중인 박시은이 면역력 약화로 입원을 했던 사실이 전해졌다.
최근 진태현이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우리 아내가 면역이 떨어졌는지. 건강하자. 입원 치료"란 글과 함께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진태현은 "아내랑 퇴원하고 난 숙제하고. 덥네요. 정말 더워요"라며 퇴원 소식을 전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전한 바 있다. 그 뒤 팬들의 응원 속에 이들 부부는 유산의 아픔을 딛고 다시 2세 계획 준비에 나선다는 소식을 전했던 터라 이번 입원 소식에 팬들은 걱정 속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4월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밥은 먹고 다니니? 임신준비 실전편 : 집밥편 (부제: 정말 재밌고 꽤 진지함 끝까지 시청바람'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임신을 준비하니까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안 좋은 것들을 덜 먹기 위해 밀가루를 멀리 하고 있고 튀긴 것보다 구운 걸 먹기도 한다"라고 했다.
또 최근엔 팬들과 Q&A시간을 가졌는데 신혼에 2세를 고민하는 팬에게 "경험치로 말씀드리자면 빨리 가지세요. 왜냐면 '우리 놀다가 나중에 가지자' 이건 우리 계획이다. 우리 계획이라서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세상은. 우리도 그랬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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