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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에 입회한 마다솜은 그동안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을 거둔 게 전부. 그동안 정규투어 42개 대회에서 35차례 컷통과했고, 7번의 톱10 진입을 이뤄낸 바 있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투어 상위권 선수들과 겨뤄 우승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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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솜은 "작년부터 기술적인면이 늘었다고 생각하지만 조합이 잘 안됐었다. 이번 대회는 생각과 기술 조합이 잘 돼서 스코어가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압박감을 이겨내려고 하기보다는 받아 들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며 "긴장 되는 걸 인정하고 그 속에서 나만의 템포를 찾아서 나가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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