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민정이 남편인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을 응원했다.
지난 17일 인민정은 "여러분 인생 뭐 있습니까??? 하루하루 주어진 일과 삶에 최선을 다하는 #슬기로운재혼생활 중인 우리는 남편의 까맣디까만 얼굴과 손을 보면 맘찢이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동성은 제자 교육에 힘을 쓰고 있는 모습. 현역 못지않은 근육질의 굵은 허벅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 김동성은 제자 양성 뿐만 아니라 공사장 인부로 일하고 있다고 알린 바, 인민정은 "저는 항상 이 사람을 믿고 옆에서 응원해주고 따뜻한 집밥 잘 챙겨주고 하루하루 오르막을 오르기 위해 북돋아 주는 응원해주는 동반자입니다. 유독 저에게 아 진짜 찐사랑이네요!!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저는 믿음 반드시 될 수 있어!!라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쭉 옆에서 응원해줄 거랍니다 :)"라며 김동성을 향한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의 시작은 비호감에서 시작 되었지만 인생은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이 남자.. 진짜 개털처럼 다 털리고 신용까지도 다 털려버림으로 시작되었지만, 저는 끝까지 믿고 응원하고 좋은 인생 방향으로 가기위해 서로가 바라보며 노력하고 전진하고 있어요 :) 무조건 화이팅이라고 매일 얘기해주고 있습니당♥ 오늘도 파이팅!!! #일상#부부"라며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 2021년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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