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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고 임블리의 시신이 안치된 장례식장에서도 부고가 올라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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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임블리는 집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면서 두 딸에게 "사랑하는 내 딸들아 부끄러운 엄마여서 미안해, 너희들 잘못은 없으니 죄책감을 갖지 않길 바란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너희들 곁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할게"라며 유서를 쓴 후 카메라 밖으로 사라졌다. 문제는 약 20분 후 119 구급대원들이 등장해 다급하게 "가위 가져와"라며 말을 하며 방송이 종료됐다는 것. 이후 위독하다는 증언이 나온데 이어 끝내 사망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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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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