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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영웅은 방송 후 큰 화제를 모았던 임영웅의 뮤직 필름 '우리들의 블루스' 메이킹부터 설명했다. 뮤직 필름 촬영을 위해 기획부터 섭외, 연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던 임영웅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고, "기억은 사라지겠지만 영상을 통해 당시를 떠올릴 수 있게 향기처럼 남는 뮤직 필름을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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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은 멈추지 않았다. 축구 마니아답게 경기장에 도착한 임영웅은 간단한 스트레칭 후 한인들과의 축구 경기에 참여했다. 킥으로 후반부의 시작을 알린 임영웅은 고급 기술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고, 깔끔하게 득점을 하고 건행 세리머니로 기쁨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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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분들을 자주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약속과 함께 "(라디오에 출연해) 영광이고, 목소리로나마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어 좋다"고 출연 소감을 밝힌 임영웅은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 곁으로 몰래 다가가 같이 임영웅을 기다리며 웃음을 안겼고, 함께 고생한 직원들을 위한 깜짝 선물인 '오징어찌개 및 요리 만들어주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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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한 플리마켓에서 남다른 옷맵시도 뽐내며, 두 번째 뮤직 필름인 '연애편지'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자랑한 임영웅의 '진짜 모습'을 가득 담은 '마이 리틀 히어로'는 이제 단 1회 만을 남기고 있으며, 매회 다채로운 임영웅의 면모를 대방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임영웅은 '마이 리틀 히어로' 외에도 두 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음악방송 1위와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 기록 등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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