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초등학교 교사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요즘 교권 추락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 같다."며 "교권이 얼마나 추락했는지 나도 오늘 실감이 나 글을 써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학부모가 A씨에게 연락한 이유는 다름아닌 '본인의 아이가 지각을 하더라도 방과후에 남기지 말아달라'고 요청하기 위함이었다. A씨는 "우리반은 지각하면 지각한 시간만큼 남아서 청소 봉사를 하자는 규칙이 있다."며 "그 아이는 매주 2~3회, 1~5분정도 지각을 하는 아이였다. 그런데 학부모가 자기 자식이 혼자 청소하는 게 싫다고 남기지 말아달라고 연락했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A씨는 "어떻게 선생님에게 주말에 이런 일로 전화를 하나 기가 찼다. 보통 '지각 안 시키게 앞으로 조심해야지 빨리 등교시키자'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 아니냐. 학원차 늦는다고 하면 시간 맞게 보낸다."며 "아이 기 죽을 것 같다고 남기지 말아달라고 요구하냐. 지각한 것을 그냥 넘기면 아이들이 다 지각할테고,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겠냐."라고 하소연했다.
Advertisement
A씨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교는 규칙도 같이 배우는 곳이 아니냐. 지각 안하는 것은 어릴 때 배워야 한다.", "요즘 아이들이고 학부모고 자기가 조금이라도 피해보거나 부정적인 경험하는 걸 못참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