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린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16개를 빼앗으며 4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이 1대5로 무릎을 꿇어 패전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린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이자 화이트삭스 투수로는 역사상 두 번째, 즉 1954년 7월 2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등판한 잭 하시먼(9이닝 5안타 2실점 완투승)에 이어 두 번째로 16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Advertisement
린은 매 이닝 2개 이상의 삼진을 잡아내며 위력적인 구위를 뽐냈다.
Advertisement
더구나 화이트삭스는 8회말 무사 1루서 린에 이어 등판한 레이날도 로페즈가 2사후 연속 볼넷과 자렛 켈레닉의 3루타를 얻어맞고 추가 3실점해 경기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경기 후 린은 "오늘 내 구위는 좋았지만, 우리는 졌다. 이기지 못한다면 삼진 몇 개를 잡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페드로 그리폴 화이트삭스 감독은 "린은 113개를 던졌지만, 또 나가고 싶어했다.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33개의 헛스윙을 유도했다"고 했고,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은 "린은 우리를 압도했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