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첫사랑, 첫키스 시기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안정환과 그의 절친들 추성훈, 배정남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과 추성훈은 저녁 식사를 함께 준비했다. 추성훈은 "넌 집에서 요리 자주 하냐?"고 묻자, 안정환은 "난 자주 요리하지. 안그러면 쫓겨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안정환은 "사랑이가 벌써 사춘기가 왔지?"라며 딸 추사랑의 근황을 물었고, 추성훈은 "당연히 오는 길이다"라면서 남자친구가 생겼냐는 질문에 "야 아직 멀었지"라며 화를 냈다. "요즘 다 생겨"라는 안정환의 말에 심각한 표정을 짓던 추성훈은 "아직은 여자 친구들이랑 노는 걸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안정환은 추성훈에 "네 첫키스는 언제야?"라고 물었다. 추성훈은 "초등학교 5학년 때"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정환은 "난 초등학교 5학년때 손도 못 잡아봤다"고 하자, 추성훈은 "네가 늦은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안정환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뽀뽀는 어떻게 하냐?"라며 구체적으로 묻자, 추성훈은 "5학년때 뽀뽀한다고 하면 대충 상상되겠지?" 라며 두루뭉술하게 답해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켰다.
반면, 안정환은 첫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나는 아내 만나서 처음 했지"라며 정석대로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성훈은 첫사랑은 언제냐는 질문에 "초등학교 2학년 때"라고 답하기도. 이에 안정환은 "첫 키스는 초등학교 5학년, 첫사랑은 초등학교 2학년, 이야~ 남자다. 사나이다"라고 감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