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000억 CEO 닥터테이너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이 1년 째 백수라고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 의사 여에스더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이봉원과 여에스더의 평행이론을 밝혔다. "첫 번째 사내연애 부부다. 두 번째 결혼 30주년을 맞이했다. 세 번째 현재 각집살이를 하고 있다"면서 여에스더 부부도 서울과 제주도 각집 생활 중이다.
서장훈은 "홍혜걸이 장항준, 이상순을 제치고 장가 잘 간 남자 1위다"라며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봉원은 "제주도 집이 궁궐이더라"며 부러워 했고, 직접 다녀 온 김구라도 넓은 마당과 수영장 등의 집이 좋다고 증언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없다"라며 남편에 대해 폭로했다. "작년에 폐 수술을 했다. 말은 조직검사상 페암이지만, 별 것 아니다. 하지만 '폐암 환자라 일 못하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그게 1년이 넘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생활비를 내주나?", "1위 될 만하다"라고 감탄했다. 김구라는 "아주머니들이 앞으로 이봉원 말고 홍혜걸 등짝을 때려야 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여에스더는 지난 1994년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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