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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78세의 윤복희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찐건나블리와 팬들의 팬미팅을 여는가 하면 하룻동안 건후를 케어하는 등 가요계 레전드의 육아 모먼트를 선보여 이목을 끈다. 윤복희는 건후가 탄 그네를 밀어주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 건후의 모습에 힘겨워하기도 잠시 이내 건후와 함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발그레한 볼로 직진 사랑을 표현한다. 건후가 윤복희를 향해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를 건네자,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건후를 바라보던 윤복희는 "건후는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지?"라며 벅차는 마음을 표현해 '성덕'이 된 찐팬의 마음을 전한다고. 레전드 가수 윤복희는 건후와 함께 있는 하루 동안 깊은 행복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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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건후와 78세 윤복희는 71살 나이차를 뛰어넘은 꽁냥꽁냥 케미를 보여준다고 해 '슈돌' 본방송에 관심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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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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