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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는 브렌트포드의 확고한 주전 수문장이자, 스페인 국가대표다. 일찍부터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했고, 라야도 올 여름 더 큰 팀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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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적료. 브렌트포드는 자신들의 최고 자산 중 하나인 라야의 몸값으로 4000만파운드를 책정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그 절반값으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브렌트포드는 이적료를 깎아줄 생각이 없다. 그들은 라야의 이탈에 대비해 마크 플레켄을 데려왔지만, 헐값에 판매할 바에는 라야를 그냥 팀에 남겨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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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맨유는 인터밀란의 안드레 오나나를 노리고 있었지만, 최근 라야에게 관심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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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는 2019년 브렌트포드 합류 후 총 161경기를 뛰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경기에 출전했고, 스페인 국가대표로 네이션스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스페인은 승부차기 끝에 크로아티아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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