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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산은 3연패 후 1승 그리고 다시 2연패에 빠졌다. 그러면서 지켜왔던 승률 5할도 무너졌다. 승률 5할을 지키지 못한 것은 지난 5월 12일 이후 40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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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 딱 5할 승률인데 이제는 진짜 올라가야 될 시점이 왔다. 어느덧 시즌 중반에 접어들고 있다. 여기서 떨어지면 분위기가 확실히 꺾일 수 있기 때문에 전력을 다해서 경기를 해야 한다. 더이상 물러날 데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두산은 이날 경기에서 접전을 벌였지만 연장 승부에서 불펜이 무너지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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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이 필요하다. 두산은 대체 투수로 영입한 브랜든 와델이 이번 주말 선발 등판을 할 예정이다. 아직 확실한 복귀 일정이 잡히지 않은 타자 로하스도 하루 빨리 타격 리듬을 찾아 1군에 힘을 보태줘야 한다. 개막 후 내내 외국인 선수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럴 때일 수록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더 필요하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전체적인 팀 분위기 상승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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