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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향' 첫 촬영날, 홍현희는 자신의 집을 찾은 제작진에게 "화장 안 해서 선글라스 끼고 있겠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오늘 스타일리스트가 이렇게 해준 거냐"고 물었고, 담요를 두르고 있던 홍현희는 "제 코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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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이쓴은 "취지가 너무 좋다"고 하자, 홍현희는 "왜 옆에 앉아 있는 거냐. 섭외가 된거냐"며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제작진은 "곁들이"라고 했고, 이에 제이쓴은 손사래를 치며 촬영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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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우리 농가가 살아야 한다"면서 이동갈비와 인절미 네고를 위해 경기 북부 지역으로 향했다. 이후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남다른 케미를 자랑, 특히 앞서 '똑똑해서 섭외 됐다'던 제이쓴은 이를 증명하듯 가격과 함께 해썹 인증, 당도 등 품질도 하나하나 따지며 브레인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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