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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요리연구가 이원일과 함께 등장한 홍석천은 "어젯밤 홍콩 다녀왔다"며 공항에서 바로 달려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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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나는 "이원일이 정말 좋은 사람이다. 이런 거 다 까먹고 자기가 잘나서 잘된 줄 아는 사람도 많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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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나카는 발끈하며 자신의 본캐인 김경욱을 싸고 돌았다. "너무 없는 얘기를 만들어낸다. 그 사람 참 좋은 사람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멋진 사람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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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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