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프레드(맨유) 매각을 승인할 준비가 됐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텐 하흐 감독은 계약 만료 12개월 남은 프레드를 매물로 내놓았다. 프레드를 내보내기로 한 결정은 그의 자질 부족에 대한 텐 하흐 감독의 분노를 발견한 사람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레드는 2018~2019시즌을 앞두고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 수준이었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프레드의 경기력에 만족을 느끼지 못했다.
익스프레스는 '프레드는 텐 하흐 감독 부임 첫 해 충족시키지 못했다. 맨유는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 프레드는 텐 하흐 감독 아래서 미래가 없다. 프레드는 현재 풀럼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00만 파운드를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프레드는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보였다. 특히 지난 2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서 텐 하흐 감독의 분노를 촉발시켰다. 맨유는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레드의 패스 성공률은 63%에 불과했다. 당시 텐 하흐 감독은 프레드의 실수에 분노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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