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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 첫 출연한 '3학년 9반' 신성은 "무조건 올해 안에 결혼하려고 한다. 4학년(40세)이 되기 전에 꼭 (장가)가고 싶다"는 출사표를 던져 시작부터 현장을 뒤집어놨다. 이어 신성은 '신랑수업' 공식 3종 애교를 맛깔나게 선보이며 신랑학교 입학 허가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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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훈아의 '어매'를 열창해 어머니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신성의 부모님은 아들의 무명시절을 떠올리면서, 가수로서 성공한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식사 후 신성은 부모님에게 "장가갑니다!"라고 '뜬금포' 중대 발표를 했다. 하지만 곧장 "이제 ('신랑수업'에서) 여자친구 만들어 가야지"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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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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