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준호가 '로맨틱 킹'으로 우뚝 섰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최롬(팀 하리마오) 극본, 임현욱 연출)에서 이준호는 까칠한 재벌 3세 구원 역으로 완벽 변신, 시청자들의 심장에 입주 신고를 마쳤다.
이러한 열연에 힘입어 TV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 서비스 펀덱스(FUNdex) 제공, 2023년 6월 19일 기준)에 등극했다. 또한 같은 기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분석시스템 라코이(RACOI)가 분석한 드라마 출연자 순위에서도 1위를 석권, 흥행력부터 연기력, 화제성까지 제대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TV(비영어) 부문 7위, 21일(수) 기준 대한민국 TOP10 차트에서는 1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로맨틱 킹'의 위엄을 떨치고 있다.
극 중 모든 것을 갖췄지만 웃음만은 갖지 못한 구원 캐릭터를 맡은 이준호는 차가운 얼굴 아래 남모를 아픔을 숨긴 캐릭터의 내면과 외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준호의 색채를 입은 구원 캐릭터는 멋스러운 슈트 핏과 묵직한 중저음, 카리스마 속에 감춰진 반전 허당미와 코믹한 면모까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동료 배우들과도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달콤살벌한 로맨스부터 상속을 둘러싼 남매의 팽팽한 신경전, 웃음을 유발하는 브로맨스까지 다채로운 관계성을 완성하고 있는 것. 이준호의 활약에 힘입어 '킹더랜드'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이준호는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이어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까지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이준호의 시대가 찾아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섬세한 연기로 작품에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흥행까지 견인하는 바, '옷소매 붉은 끝동'에 이어 '킹더랜드'를 통해 로맨틱코미디의 바이블을 완성할 이준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준호의 계절이 완전히 무르익은 현재, 시청자들의 마음에 설렘 꽃을 피워줄 킹호텔 신입 본부장 이준호의 활약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계속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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