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인 아나운서 유영재의 검소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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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배우 선우은숙, 선물과 쇼핑을 해도 충분하다며 거절하는 남편?!'라는 제목의 24일 방송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선우은숙은 "유영재 짐이 없어서 초반에는 남편 옷을 사주는 등 많이 챙겨줬었다. 지금은 쇼핑을 가면 뭘 사주고 자기가 싶은데 안 산다. 있는 것도 많고 충분하다고 거절하더라"라고 유영재의 욕심 없는 성격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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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박수홍이 "눈치 주셨냐"고 물었고 선우은숙은 크게 당황해하며 "아니다. 나는 눈치를 정말 안 준다. 오히려 먼저 옷을 사라고 권하는 편이다. 그러면 남편이 내년에 사겠다면서 보류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우은숙은 "아까 남편에게 해준 최고의 선물이 뭐냐고 하는데 그냥 내가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고 덧붙여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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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우은숙은 지난 10월 4살 연하 유영재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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