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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는 자신의 고민에 대해 "나라는 사람은 감정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 같다"며 "날카로운 감정 표현은 잘하는데 간질간질한 감정 표현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것처럼 (거부감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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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 도중 코쿤은 "타투를 하려고 UDT에 지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물었다. 덱스는 "UDT를 검색해봤는데 이미지에 어떤 선배가 해변을 달리면서 뒤를 돌아보는데 날개뼈에 타투가 있었다. 그걸 보고 너무 멋있다. 나도 하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런데 그냥 타투를 하자니 가짜아니냐. 자격조건을 갖추자. 그러려면 UDT를 가야겠다 싶어서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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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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