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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송중기는 체크가 들어간 오버핏 수트를 입고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아빠가 됐지만 여전히 미소년같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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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헝가리에서 영화 '로기완' 촬영도 모두 마쳤다. 영화 '화란'으로 영광스럽게도 깐느에도 다녀오고 아직까지 영화제의 그 모든 순간이 꿈같이 느껴질 정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언급했다. 이어 "오늘은 한 가지 더 꿈같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제일 먼저 전하고 싶어서 인사드리러 왔다"며 "와이프 고향인 이곳 로마에서 마침내 아가하고 만났다. 건강한 아들이다. 아가와 엄마 모두 아주 건강하게 기쁘게 잘 만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가족들을 케어하고 있다"라고 벅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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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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