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측면 자원 보강에 성공했다. 하파엘 게레이루를 데려왔다. 수비진 재정비의 신호탄을 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게레이루 영입을 발표했다. 2026년까지 3년 계약이다.
게레이루는 포르투갈 출신 풀백이다. 2016년 도르트문트에 입단했다. 2022~2023시즌까지 뛰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2~2023시즌 간신히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결국 선수단 재편을 선언했다. 특히 수비진에 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나갈 예정이다. 이 자리를 대신할 자원으로 게레이루를 데려왔다. 벤자민 파바드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요 우파메카노도 정리할 수 있다.
왼쪽 측면을 보강한 바이에른 뮌헨의 다음 타깃은 김민재(나폴리)다. 곳곳에서 김민재와의 계약이 마무리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단 맨시티가 김민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큰 변수가 생긴 상황이다. 김민재는 현재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있다. 다음날 5일 퇴소하면 이적 관련 이야기는 더욱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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