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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설리번 웨스트햄 회장은 UECL 결승전이 라이스가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라고 시인했다. 아스널이 대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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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소 1억파운드(약 1660억원)을 요구하는 웨스트햄을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아스널은 3차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그 틈새를 맨유와 맨시티가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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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라이스는 여전히 런던에 머물기를 원하다. 유일한 대안이 아스널이다. 23일(한국시각)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라이스가 아스널의 미래의 주장이라는 당근책으로 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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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새 카드를 준비 중이다. '데일리 메일'은 '맨유가 해리 매과이어와 안토니 엘랑가에 현금 4000만파운드(약 660억원)를 얹어 라이스의 영입을 문의했다'고 공개했다. 다만 맨유는 라이스 경쟁에서 아웃사이더로 간주된다는 것이 '데일리 메일'의 설명이다.
라이스의 영입전에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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