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2023년 정규시즌 홈 6경기를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개최한다.
구단은 울산광역시와 함께 울산시민의 여가문화 증진 및 프로야구 저변 확대를 위하여 지난 2011년 MOU를 체결했다. 이후 2014년부터 7년간(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2021년 미 개최) 총 44경기를 개최, 누적 관중 31만여 명이 문수 야구장을 방문했다.
2023시즌에도 6월 주말 3연전(6월30일 ~ 7월2일)과 9월 주중 3연전(9월5일 ~ 9월7일)이 열린다.
이번 울산 홈 3연전은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로 실시한다. 이는 구단 응원가인 'DREAM OF GROUND'에서 착안하여 올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시리즈이다. 해당 시리즈 기간에 약 1,000명의 울산 지역 유소년을 초청하여 함께 꿈을 응원하고, 경기 중에는 유소년 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연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주말은 스페셜 이벤트 데이(스페셜 요금 적용)로 진행한다. 1일에는 '드림 티셔츠 데이'로 '흰색 G로고 윈지 티셔츠', 2일에는 '드림 캡 데이'로 '흰색 미니 로고 볼캡'을 입장 관중 전원에게 제공한다.
'드림 오브 그라운드' 첫 날인 30일은 김두겸 울산시장의 시구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며, 1일은 울산에 연고를 두고 있는 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 주장 함지훈 선수가 시구, 장재석 선수가 시타를 맡는다. 시리즈의 마지막 날인 2일은 MBC '소년 판타지' 데뷔조 판타지 보이즈의 홍성민과 김우석이 유소년의 꿈을 응원하며, 각각 시구와 시타를 선보인다.
한편,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는 23일부터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와 공식 APP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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