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악귀' 진선규가 악귀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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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첫 방송된 SBS '악귀'에서는 구강모(진선규 분)가 자신과 똑 닮은 모습을 한 존재와 마주했다.
비가 오는 어느 날, 황급히 화원재로 뛰어들어간 구강모는 "뭐가 잘못된 거지?"라며 불안에 떨었다. 그때 "누가 날 쫓아온다. 무섭다"며 다급하게 문을 두드리는 모친 김석란(예수정 분)의 목소리에 구강모는 문을 열었다. 그러나 문 앞에는 구강모의 모습을 한 존재가 서 있었다. 악귀는 "문을 열었네"라면서 구강모를 보며 소름끼치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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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아들 방으로 찾아온 김석란은 죽어 있는 아들을 발견한 뒤 충격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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