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 2025년부터 완전히 달라진다. 32개팀 규모로 치러지게 된다.
FIFA는 22일 화상회의를 통해 미국을 2025년 클럽월드컵 개최지로 선정했다.2025년 여름에 열릴 예정이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의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규모도 늘렸다. 기존 대륙 클럽 대항전 우승팀만 참여했던 것을 32개팀 참여로 전환했다.
일단 2023년은 기존 포맷으로 치른다. 2023년 클럽월드컵은 12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 각 대륙 클럽 대항전 우승팀과 개최국에서 1팀이 나선다.
그리고 2024년은 건너뛰고 2025년 대회가 치러진다. 유럽에서는 12개팀이 나선다. 2021년, 2022년, 2023년 UCL 우승팀이 출전하게 된다. 각각 첼시,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다. 그리고 204년 우승팀이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나머지 8개팀은 UEFA 클럽 랭킹을 통해 선발한다.
남미는 6개팀이 나선다. 2021~2024년 코파리베르타도레스 우승팀과 남미 클럽랭킹 상위 2팀이 출전하게 된다.
아시아에서는 4개팀이 나선다. 2021년~2024년 ACL 우승팀과 클럽랭킹 상위 팀이 나간다. 이미 알 힐랄과 우라와 레즈가 출전을 확정했다. 남은 2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아프리카에서 4개팀, 북중미 4개팀, 오세아니아 1개팀, 개최국 미국에서 1팀이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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