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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과 맞붙는 잠실구장에서 유강남이 애타게 찾은 사람을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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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엘롯라시코 주말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 선수들의 훈련이 마무리될 무렵 롯데 선수단과 함께 유강남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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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이 훈련 중인 친정팀 식구들을 찾았고 모창민과 이호준 코치는 포옹으로 맞았다.
옛 동료들과 알콩 달콩한 시간을 보낸 유강남이 누군가를 찾았다. 그리고선 빨리 오라며 손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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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닝 트랙에서 몸을 풀고 있더 LG 정우영이 한달음에 달려와 유강남의 품에 안겼다.
LG 시절, 배터리를 이루던 두 사람은 짧지만 강렬한 만남을 가진 후 각자의 위치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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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전날 경기에서 롯데 10대1 완승을 거뒀다. 23일 1대2 역전패를 설욕하는 대승을 거뒀다.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 결과는 4승 4패가 됐다. 25일 경기 승자가 위닝 시리즈와 함께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한다.
엘롯라시코 열기만큼 뜨거운 동료애를 나누는 유강남과 LG 선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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