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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수영장에 도착한 멤버들과 박태환, 차준환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들은 고삐 풀린 듯 물총과 물놀이를 즐겼는데, 곧이어 마린보이와 문세윤 그리고 다섯 멤버와 차준환으로 나뉜 수영대결이 펼쳐졌다. 수영장과 물아일체가 된 박태환이 여유롭게 우승을 차지하며 소원권을 획득, 그의 완벽한 턴과 자유형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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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프리미엄 패키지'여행에는 튜브에 오르지 못한 차준환과 멤버 4명으로 결정됐고, 이들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여행 투어를 시작했다. 예상대로 첫 번째 일정부터 냉수마찰이 이들을 기다리는가 하면 두 번째는 '친환경 오픈카'인 빈 수레가 준비되어 있는 등 벌칙 같은 여행을 즐기는 모습은 짠내와 폭소를 동시에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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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여행을 마치고 저녁 미션을 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3라운드에 걸친 미션이 준비됐고, 첫 번째로 박태환과 연정훈, 김종민, 딘딘이 숨 참기 릴레이 대결을 진행했다. 숨 막히는 접전 끝에 박태환이 마린보이다운 경기력으로 우승, 짜릿함을 선사하며 기분 좋게 미션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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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두 빙수 왕자가 서로의 대결자가 되어 진정한 운을 시험해보는 시간이 주어졌다. 둘은 운명을 받아들이며 복불복의 세계에 입장했고, 최강자 김종민이 이들을 위해 보인 복불복 시범은 한 번만에 성공, 그의 활약이 멤버들의 눈을 커지게 만들었다.
박태환, 차준환, 연정훈, 문세윤, 유선호가 보양식 한 상 저녁 식사에 당첨됐다. 이들은 인삼까지 들어있는 삼계탕과 갈비찜을 폭풍 흡입했고, 모두의 군침을 돌게 했다. 흥미진진한 이들의 여행 여정에 다음 준비된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은 7.7%(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방송말미 박태환이 3종 복불복을 승리시키고, 인삼 삼계탕과 갈비를 즐기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1.9%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 또한 2.8%(수도권 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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