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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준엽이 만나기 전날 준엽이 부부가 터무니 없는 루머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를 들어 '안그래도 힘들텐데 괜히 나 때문에 더 피곤해지는 건 아닐까?'라고 걱정을 했지만 만나자마자 그의 휘파람소리(고등학교 시절 우리의 인사법)에 우린 웃음이 터져 나왔고 추억의 옛이야기 나누며 신나고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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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준엽은 지난해 3월 대만 금잔디로 유명세를 얻은 서희원과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적인 부부가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을 향한 근거 없는 루머가 계속돼 곤욕을 치렀다. 대만의 국민 MC 미키 황은 "서희원의 남편 구준엽이 나를 화장실로 끌고 가 마약을 강요했다"며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서희원 측은 "해당 사건은 이미 2004년 법원에서 무죄 판결받았다. 구준엽이 클럽에서 일한다는 이유만으로 마약을 한다고 추측하고 비난하지 말아달라"고 성명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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