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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최근 한 달 동안 50~60건 정도의 불법 주정차 신고를 했다."라며 "공익 신고로 인해 시비가 발생한 횟수는 6번이지만 그 중에서 이 정도의 위협은 처음이라 글을 작성한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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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차주는 "당신 때문에 이번 달에만 4번 정도 고지서가 날라왔다. 왜 이런 짓을 하냐. 할 일이 별로 없냐. 어디에 사냐."라고 역정을 내기 시작했다. 이에 A씨는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으면 고지서가 날라올 일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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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안전신문고 앱으로 해당 차주의 차량 번호를 조회해보니 내가 지금까지 5번을 신고했었고, 모두 수용이 되었다."라며 "차주가 말을 건 시점부터 스마트워치로 녹음을 해놓았다. 서로 욕설이나 신체적인 접촉은 없었다. 차주가 나를 고소했다고 하는데 대비해야 할 것이 있냐."라고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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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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