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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피식 쇼' 출연자들은 "최자 형이 좋은 소식이 있다"면서 "드이어 형이 결혼을 합니다"라며 축하했다. 이에 최자는 "드디어 올해 하게 됐다. 다음 달이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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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는 프러포즈를 했나는 질문에 "여자친구가 했다. 몇 번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개코도 처음 듣는 소식에 놀라하자, 최자는 "'오빠 우리 결혼 안 해?'(라고 했다)"고 밝혔다. 개코는 "그건 아니지. 해야지 빨리"라며 자신의 프러포즈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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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자는 지난 2월 결혼소식을 전했다. 최자는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자연스럽게 만났고 힘들때나 즐거울때나 곁에서 절 따뜻하게 바라봐준 순박한 미소가 매력적인 여성입니다. 꾸밈없고 같이 있으면 오랜 친구처럼 편안해서 다소 다이나믹한 제 삶에 포근한 안정감을 더해줍니다"라며 "이제는 화목한 가정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둘이 함께 걸어가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최자는 오는 7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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