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튜버 아옳이의 가족이 전 남편 서주원을 감쪽같이 가렸다.
최근 아올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보세끼 할미카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아옳이는 "오늘은 할머니를 못 뵌 지 오래돼서 할머니 집에 가보려 한다. 할머니 집에 가면 할머니가 음식을 끊임없이 주셔서 동생이라 저랑 '할미카세'라고 부른다"며 동생과 함께 할머니네로 갔다.
먼저 도착해 아옳이를 맞은 동생은 공주 원피스를 입고 온 아옳이에게 "당신은 죄송하지만 당신은 아웃이다. 저희는 고품격 프리미엄 라인이어서 그 복장으로는 입장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아옳이는 할머니의 고무줄 바지와 목이 늘어난 티셔츠로 갈아입고 본격 먹방 준비를 했다. 아옳이는 "이거 한 100인분까지는 먹을 수 있을 거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벽면에는 가족사진도 붙어있었다. 그러나 아옳이의 뒤에는 검은 테이프가 칭칭 붙어있었다. 전남편 서주원의 얼굴을 가린 것. 동생은 "이 테이프가 왜 여기 붙어있는지 댓글에 아무도 쓰지마. 언급하지마. 테이프가 왜 여기 있는지 눈치가 있으면 댓글 쓰지마"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옳이는 서주원과 지난해 10월 합의이혼을 했다. 이를 뒤늦게 알린 아옳이는 자신이 서주원에게 지원해준 레스토랑에서 서주원의 불륜 현장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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