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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강남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급하게 광고가 들어왔다. 엄마랑 나랑 하와이에 가는거다"고 했다. 이에 "좋다. 얼마든지 간다"고 말하는 어머니의 목소리에는 행복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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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한 껏 꾸민 하와이 룩으로 등장한 어머니는 "너무 설레서 잠을 못 잤다"면서 "오랜만에 너하고 옛날에 다녔던 곳 가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머니는 "강남이 어머니 데려가자고 했다"는 제작진의 말에 "강나미 잘한다. 딸 같은 아들이다"며 아들을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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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여권을 가지러 집에 간다던 강남은 벨보이 복장을 한 채 등장, "월컵 하와이"를 외쳤다. 이를 본 어머니는 "진짜 하와이 안 가는거냐"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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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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