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매진이다. 대구 '딸깍 축구'의 인기가 끝도 없이 치솟고 있다.
대구FC 구단은 27일 오전 "시즌 네 번째 DGB대구은행파크 전 좌석 매진"을 공식발표했다. "1일 수원 삼성과의 홈경기 티켓 전량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8시 선예매, 24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를 시작한 수원삼성전 홈경기 티켓은 경기를 4일 앞둔 27일 오전 9시경 전량 매진됐다. 이에 따라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티켓 구매 및 무료입장이 불가하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
'대팍'에서 빠르고 뜨거운 축구를 시전하는 대구 축구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3월 19일 4라운드 전북현대전, 5월 5일 11라운드 울산현대전, 6월 4일 16라운드 FC서울전에 이은 시즌 네 번째 전석 매진이다.
대구는 1일 펼쳐질 20라운드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서 골스튜디오 브랜드데이, 조진우 플레이어데이를 준비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단 역시 DGB대구은행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뜻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역대 DGB대구은행파크 K리그1 매진 기록
2019년 9회(100% 입장 9회/*코로나 이전)
2020년 3회(10% 제한 입장 1회, 30% 제한 입장 2회)
2021년 8회(10% 제한 입장 1회, 30% 제한 입장 7회)
2022년 0회
2023년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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