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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공개된 시점은 효민과 황의조가 결별한 뒤였기 때문에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이에 효민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 "추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 나도 더 신중해지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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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황의조가 다수의 여성들과 연인관계인 것처럼 행동하며 잠자리를 갖고는 해외 활동을 핑계로 관계 정립을 피하는 등 여성들을 가스라이팅 했다고 주장했다. 또 황의조의 휴대폰의 여성들의 몰카 사진이 존재한다며 황의조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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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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