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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우주 SF 영화인 '그래비티' '인터스텔라'와 비교에 대해 김용화 감독은 "비주얼적으로 훌륭한 영화다. 우리 영화는 비주얼로는 뛰어넘을 수 있는 해상도를 자랑한다. 시나리오 과정 속에서는 후반부 40분 극적 구조가 여타의 영화와 다른 방식으로 풀어냈다. 내가 관객과 소통하고 싶은 구조의 방식으로 풀어내려고 했다. 그런 부분에서 차별화가 있고 자신감도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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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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