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타고 있다는 이유로 버스 진입로를 막은 채 주차를 해 차량의 통행을 방해한 벤츠 차주가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평택 지제역 앞에서 여성 벤츠 차주가 길을 막고 있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버스정류장 쪽에 벤츠를 탄 여성 차주가 주차를 하고 있었다."라며 "버스가 경적을 울렸는데도 미동이 없어 버스 기사님과 버스 뒤에 있던 차의 운전자가 내려 아주머니께 차를 빼달라고 요청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던 벤츠 차주는 차를 빼달라는 요청을 무시하고 되레 "아이가 타고 있다"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이에 A씨는 "버스정류장 길을 막는 것과 아이가 탄 것이 무슨 상관이냐."라며 "누구를 태우러 왓으면 주차장에 들어가서 기다리든지, 버스정류장 입구에 주차해서 버스도 못들어오고 벤츠 타면 뭐하나"라고 지적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버스정류장 주정차 자체로 신고감이다. 금융치료를 해야한다.", "저런 생각으로 자녀를 키우면 아이가 어떻게 클지 미래가 암담하다.", "아이가 타고 있는데 소리를 지르냐."라며 벤츠 차주를 비판하였다.
한편 도로교통법 제32조에 따르면 버스 정류장을 표시하는 기둥이나 표지판 또는 선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10미터 이내인 곳에는 차를 정차하거나 주차해서는 안된다. 이를 위반한 경우 4~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