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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27일 "몬테네그로 리그에서 뛰던 마르코 투치(등록명 투치)를 영입, 수비에 안정화를 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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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몬테네그로 1부리그 부두노스트에 입단한 투치는 줄곧 몬테네그로 1부리그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151경기에 나서 13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슬로베니아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투치는 강원FC 수비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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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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