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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시장은 먼저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에서 여러분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반갑다. 오늘 귀한 내주시고 이 자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자들과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천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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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시장은 "우리 인천시는 영상산업 및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과 함께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우리 인천시가 가장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고자 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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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핸드프린팅에 참석한 스타들 역시 인천시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구교환은 "인천에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 월미도에 놀러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디스코팡팡을 타고 멋진 쇼에 감탄했었다"라고 했고, 이학주는 "아시안게임을 한 대도시다. 항구도시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았다"고 감탄했다.
또 "주변 국가에 한국 콘텐츠를 사랑해주시는 분이 인천을 중심으로 오시는 게 중요하다. 인천에서 공연도 많이 있어야 할 것이고, 세트장도 많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 바닷가와 신도시와 여러 볼거리가 많으면 야외 촬영도 많아질 것이다. 모든 것이 원활하게 되면, 영화의 도시 부산 못지않게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도시가 될 것 같다"고 짚었다.
한편,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19일에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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