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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는 최종전에서 우승팀이 결정됐다. 1위를 달리던 소프트뱅크가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날 지바 롯데에 패하면서 오릭스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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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4년차에 나란히 일본야구를 대표하는 투수가 됐다. 나란히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의 주축투수로 나서 우승에 공헌했다. 일본대표팀 세대교체의 상징적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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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이번 시즌에 일본프로야구 일본인 최고 구속인 시속 165km를 던졌다. 니혼햄 파이터스 시절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기록한 최고 구속에 도달했다.
최근 경기에선 결과가 아쉬웠다. 6월 18일 인터리그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전에서 6이닝 4실점하고 패를 안았다. 사사키는 당시 경기가 끝난 뒤 언론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번에는 넉넉하게 8일을 쉬고 경기에 나선다.
사사키는 퍼시픽리그 탈삼진 1위(86개·5승2패-1.89)고, 미야기는 다승 공동 1위(6승2패-2.51)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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