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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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컬투쇼'에서 제일 모시고 싶은 분이 김연아"라고 김연아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부군을 만나게 돼 영광이다. 좀 모시고 오지 그랬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고우림은 "제가 뭐 남편이긴 하지만, 오늘은 포레스텔라로 나온 거라 포레스텔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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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태균은 "(김연아가) 남편이 보는 방송을 모니터해주냐"고 궁금해했고, 고우림은 "늘 본다. '자세가 구부정하니까 피면 좋겠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그럼 그 분이 지금 보고 계시는 거냐. 구부정하면 안 된다"며 갑자기 자세를 고쳐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해 10월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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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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