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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최고 구속은 148㎞가 나왔고, 슬라이더(134~136㎞), 커브(115~117㎞), 포크(134~137㎞)를 고루 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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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KT전에서 3이닝 5실점, 9일 KIA전에서 4⅔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던 가운데 1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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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두산 감독은 오는 28일 잠실 NC 다이노스전 선발 투수로 장원준을 예고했다. 장원준의 자리에 대해서는 김동주를 계산으로 넣었다. 7월4일 삼성 라이온즈전 복귀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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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비 예보가 있어서 모든 경기가 다 치러질지 모르지만, (우천 취소없이) 이대로 간다면 김동주가 들어간다. 다음주 쯤에 복귀한다"고 말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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