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한식 요리의 대가' 이종임 요리 연구가를 만나 힐링 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용림은 "친정엄마가 6.25 전쟁 때 중고등학생이었던 오빠들을 지하실에 감추고 영양식인 콩죽을 가마솥에 매일 쒀 주셨다"며 친정어머니에 대한 향수를 떠올렸다. 이에 이성미가 "살아있는 역사책이다! 6.25 전쟁 때가 기억나냐"며 놀라자, 그녀는 "당시 내 나이가 10살이었다. 그때 먹은 콩죽이 너무 맛있었는데 집에서는 쒀 먹기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특히 김용림은 "우리 남편은 외아들이라 시어머니가 귀하게 키워서 요리라는 걸 전혀 할 줄 모른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시집살이 얘기하려면 장편소설로 쓸 수 있다"는 그녀는 '독한 시어머니' 연기를 잘하는 이유도 시어머니 눈동자를 평생 똑바로 보지 못하고 살았던 시집살이 때문이라며 일화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