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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가 주최한 '학교체육활동 및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부-경기종목단체 업무협약식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렸다. 유례가 없는 대규모 MOU 행사였다. 늘봄학교의 방과 후 프로그램과 인력 확보 및 연결을 위한 네트워크의 결성식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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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OU에는 오승걸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장과 30개 종목단체 회장, 부회장, 사무처장들이 참가했다. 이날 MOU에 따라 30개 종목단체, 시도 종목단체는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과 지역 체육관계기관 협업기구인 '지역체육교육협의체'에 참여해, 지도자 인력풀을 구축하고, 학교스포츠클럽, 아침체육활동, 늘봄학교 체육 프로그램 등 학교내 방화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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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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