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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 기자는 27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의 최고 스트라이크 타깃은 해리 케인(토트넘 핫스퍼)이다. 여전히 어렵지만 긍정적인 신호를 감지했다'라며 뮌헨이 케인을 영입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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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최고 명문 클럽 중 하나인 맨유는 이런 사태가 굴욕적일 수 있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이끌던 영광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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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경영진 문제도 도사린다. 소유주 글레이저 가문이 지난해 11월 맨유를 매각하려고 내놨다. 1월 이적시장부터 지갑을 닫았다. 아직도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출이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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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케인까지 빼앗기면 속이 쓰릴 수밖에 없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원해서 맨유 이적을 요청했다. 그러나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같은 리그의 경쟁 클럽에 팔지는 않겠다고 선언했다. 케인이 뮌헨에 설득을 당해 레비가 케인을 뮌헨에 매각 해버리는 것은 맨유가 상상 조차 하기 싫은 시나리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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