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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영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토트넘은 제임스 메디슨(레스터시티)과 주급 17만파운드(약 2억8200만원)의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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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메디슨이 토트넘행을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도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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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의 메디슨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골-9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당 2.3개의 키패스를 기록할 정도로 발밑 기술은 물론 시야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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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의 영입은 손흥민에게는 단비다. 영국의 '풋볼팬캐스트'는 최근 '메디슨과 손흥민을 상상해 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토트넘이 미드필드의 마에스토로인 메디슨을 영입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시 한번 손흥민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고 전망해 눈길을 끌었다.
'풋볼팬캐스트'는 '미드필드의 마술사인 메디슨은 손흥민을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한 필요한 재능을 제공할 것이다'며 '메이슨과 함께하면 손흥민도 정상궤도에 재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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